
넷텔러(neteller)란 무엇인가?
-
넷텔러는 1999년도에 영국에서 회사나 개인의 비지니스상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온라인으로자금을 거래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된 전자결제 회사입니다.
-
넷텔러의 전자지갑은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사용할수 있으며 19개국의가의 화폐를 사용하고 온라인에서의 결제 및 송금 서비스로 는 인터넷에서 가장 안전한 거래를 할수있는 온라인 은행입니다.
넷텔러의 특징
-
국가와 국가의 경계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로든지 간에 간단하게 수수료없이 송금 할수 있으며 넷텔러에 입금된 금액으로 온라인 쇼핑, 투어, 항공, 렌트, 마켓등 언제 어디서는 인터넷에서 손쉽게 결재가 가능합니다.
-
128비트의 암호화 기술과 실시간 트랜잭션 모니터링 및 신원 확인으로 최상의 보안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영국 금융기관 (FCA) 의 공인 회사로서 본인의 계정 잔고에 대해서는 100% 보장 및 보호 되어 믿고 쓸수 있습니다.
-
전세계를 상대로 영업을 하는 회사라면 어떤 형태의 제품이든 온라인에서 바로 넷텔러의 지불 결제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
넷텔러 계정을 만드셨다면 넷+ 마스터 선불카드를 신청하여 넷텔러에 입금된 돈을 전 세계 어느 글로벌 ATM현금지급기에서 든지 출금이 가능합니다.
머니부커스(SKrill)란 무엇인가?
스컬(skrill.com, moneybookers.com)은 예전에 머니부커스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영업을 하며 뉴욕시와 런던에 본사를 두고있는 온라인 결재 및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영국에서 2001년도에 출시하여 2008년도에 통합된 회사는 미국과 유럽의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디지털 지갑 기능을 제공하며 국제 자금 이체 및 온라인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스컬은 이베이를 통해 경매 지불서비스에 이용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스컬(머니부커스)의 영국 사무실 주소는 ‘Welken House, 10-11 Charterhouse Square, London EC1M 6EH, United Kingdom’이고 뉴욕 사무실주소는 ‘ 61 Broadway, Suite 1603, New York, New York 10006’입니다. 현재 200개국이상의 나라에 걸쳐 3600만회원이 국제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머니부커스를 이용하고있습니다.
머니부커스 특징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글로벌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다
해외 쇼핑사이트이용에 용이하다.
간단하고 아주 편리하다.
안전하고 믿을수 있다.
전자지갑 중에 가장 수수료가 저렴하다.
머니부커스는 아주 편리하고 안전하며 합법적입니다. 그러나 사용할때에는 주의해야 할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머니부커스에 입금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계좌이체는 해외 송금이기 때문에 국내 법적으로 연간 만불이상이면 사용 용도나 자금출처에 대해서 신고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머니부커스는 불법회사가 아니기때문에 신고하거나 조사 받아도 법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카드결제 역시 넷텔러나 머니부커스 모두 국내 카드결제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카드결제시에는 gaming(도박용)이나 non-gaming(도박을 제외한 결제용)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후자를 선택해야만 결제가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전자 지갑을 이용하는 의미가 없어지겠죠?
그렇지만 여기에도 방법은 있습니다. 전자결제 중개상을 이용하면 됩니다. 전자결제 중개상의 물건을 카드로 결제하고 전자예금으로 돌려 받는 방법이지요 그렇지만 이것도 중개상을 믿을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긴 합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전자지갑은 일단 모든 인증과 등록을 완료하고 이용하면 안전하고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용한도가 있지만 이것도 국내 중개상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기는 합니다. 국내 에이전트를 이용한 해외배팅보다는 중개상을 이용한 전자지갑 사용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양방배팅을 하시는 분이라면 여러가지 수수료나 중개상을 거쳐들어오는 자금의 회수 사이클을 생각해봤을때 그리 좋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머니부커스의 가입방벙이나 머니부커스 주소인증,머니부커스 신용카드인증, 머니부커스 계좌인증 등은 좀 복잡하니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